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북 구미 원룸 4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긴급 체포
입력 2022.10.10 (16:29) 수정 2022.10.10 (16:33) 사회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4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1시 20분 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원룸에서 40대 남성 A씨가 함께 있던 여성 B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여성 B씨는 얼굴에 상처가 나있고 몸에 멍이 든 상태로 숨져있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가 B씨를 때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 20분 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원룸에서 40대 남성 A씨가 함께 있던 여성 B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여성 B씨는 얼굴에 상처가 나있고 몸에 멍이 든 상태로 숨져있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가 B씨를 때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북 구미 원룸 4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긴급 체포
-
- 입력 2022-10-10 16:29:44
- 수정2022-10-10 16:33:10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4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1시 20분 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원룸에서 40대 남성 A씨가 함께 있던 여성 B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여성 B씨는 얼굴에 상처가 나있고 몸에 멍이 든 상태로 숨져있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가 B씨를 때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 20분 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원룸에서 40대 남성 A씨가 함께 있던 여성 B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여성 B씨는 얼굴에 상처가 나있고 몸에 멍이 든 상태로 숨져있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가 B씨를 때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기자 정보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