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수도 키이우에서 큰 폭발…미사일 공습 추정
입력 2022.10.10 (17:07)
수정 2022.10.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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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오늘 오전 8시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미사일 공습으로 추정되는 큰 폭발이 여러 차례 일어났습니다.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SNS를 통해 시내 중심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현지 언론은 구조당국을 인용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여러 명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크림대교 폭발 붕괴 이틀 만의 일로, 우크라이나는 자신들이 했다고 나서진 않았지만 러시아는 크림대교 폭발이 우크라이나 특수기관이 지휘한 테러라고 규정한 바 있습니다.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SNS를 통해 시내 중심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현지 언론은 구조당국을 인용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여러 명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크림대교 폭발 붕괴 이틀 만의 일로, 우크라이나는 자신들이 했다고 나서진 않았지만 러시아는 크림대교 폭발이 우크라이나 특수기관이 지휘한 테러라고 규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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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수도 키이우에서 큰 폭발…미사일 공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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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17:07:02
- 수정2022-10-10 17:13:15

현지시각 오늘 오전 8시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미사일 공습으로 추정되는 큰 폭발이 여러 차례 일어났습니다.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SNS를 통해 시내 중심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현지 언론은 구조당국을 인용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여러 명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크림대교 폭발 붕괴 이틀 만의 일로, 우크라이나는 자신들이 했다고 나서진 않았지만 러시아는 크림대교 폭발이 우크라이나 특수기관이 지휘한 테러라고 규정한 바 있습니다.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SNS를 통해 시내 중심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현지 언론은 구조당국을 인용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여러 명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크림대교 폭발 붕괴 이틀 만의 일로, 우크라이나는 자신들이 했다고 나서진 않았지만 러시아는 크림대교 폭발이 우크라이나 특수기관이 지휘한 테러라고 규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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