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용인시청으로 이적

입력 2022.10.10 (21:57) 수정 2022.10.10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천군청 소속인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내년 1월 1일, 용인시청으로 이적합니다.

2013년부터 우상혁 선수와 연을 맺어온 서천군청은 지난 9월 1일 제대한 우상혁 선수와 재계약을 위해 협상해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용인시청으로 이적
    • 입력 2022-10-10 21:57:37
    • 수정2022-10-10 22:27:56
    뉴스9(대전)
서천군청 소속인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내년 1월 1일, 용인시청으로 이적합니다.

2013년부터 우상혁 선수와 연을 맺어온 서천군청은 지난 9월 1일 제대한 우상혁 선수와 재계약을 위해 협상해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