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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덕유산 설천봉에 올 가을 첫 ‘상고대’ 맺혀
입력 2022.10.10 (22:11) 수정 2022.10.10 (22:17) 뉴스9(전주)
무주 덕유산 설천봉 일대에 올 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맺혔습니다.
덕유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10) 오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얼어붙어 나뭇가지 등에 상고대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상고대는 따뜻한 수증기를 머금은 구름이 영하의 기온에 과냉각되면서 나뭇가지에 생기는 작은 얼음으로 '나무서리'로 불리기도 합니다.
덕유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10) 오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얼어붙어 나뭇가지 등에 상고대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상고대는 따뜻한 수증기를 머금은 구름이 영하의 기온에 과냉각되면서 나뭇가지에 생기는 작은 얼음으로 '나무서리'로 불리기도 합니다.
- 무주 덕유산 설천봉에 올 가을 첫 ‘상고대’ 맺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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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22:11:14
- 수정2022-10-10 22:17:00

무주 덕유산 설천봉 일대에 올 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맺혔습니다.
덕유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10) 오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얼어붙어 나뭇가지 등에 상고대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상고대는 따뜻한 수증기를 머금은 구름이 영하의 기온에 과냉각되면서 나뭇가지에 생기는 작은 얼음으로 '나무서리'로 불리기도 합니다.
덕유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10) 오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얼어붙어 나뭇가지 등에 상고대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상고대는 따뜻한 수증기를 머금은 구름이 영하의 기온에 과냉각되면서 나뭇가지에 생기는 작은 얼음으로 '나무서리'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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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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