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신인 12명 입단 계약 완료

입력 2022.10.11 (08:21) 수정 2022.10.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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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신인 드래프트로 지명한 신인 12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습니다.

삼성은 1라운드에서 지명한 인천고 출신 투수 이호성과는 2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전주고 출신 투수 박권후는 계약금 1억3천만 원에 사인했으며 3라운드에 뽑은 투수 서현원은 1억 천만 원, 내야수 김재상은 1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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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라이온즈 신인 12명 입단 계약 완료
    • 입력 2022-10-11 08:21:17
    • 수정2022-10-11 08:47:32
    뉴스광장(대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신인 드래프트로 지명한 신인 12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습니다.

삼성은 1라운드에서 지명한 인천고 출신 투수 이호성과는 2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전주고 출신 투수 박권후는 계약금 1억3천만 원에 사인했으며 3라운드에 뽑은 투수 서현원은 1억 천만 원, 내야수 김재상은 1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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