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원 내년 의정비 소폭 상승 ‘월 471만 원’
입력 2022.10.12 (07:38)
수정 2022.10.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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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들의 의정비가 소폭 상승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 의정비심사위원회는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1.4%를 적용해, 내년 전북도의원의 한 달 의정비를 4백71만 원 선, 연봉 기준 5천6백57만 원 수준으로 상향했습니다.
기초의회 중에선 전주와 정읍, 부안에서 시, 군의원 월정수당을 올리기로 확정했습니다.
전라북도 의정비심사위원회는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1.4%를 적용해, 내년 전북도의원의 한 달 의정비를 4백71만 원 선, 연봉 기준 5천6백57만 원 수준으로 상향했습니다.
기초의회 중에선 전주와 정읍, 부안에서 시, 군의원 월정수당을 올리기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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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원 내년 의정비 소폭 상승 ‘월 47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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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07:38:22
- 수정2022-10-12 08:54:35
지방의원들의 의정비가 소폭 상승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 의정비심사위원회는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1.4%를 적용해, 내년 전북도의원의 한 달 의정비를 4백71만 원 선, 연봉 기준 5천6백57만 원 수준으로 상향했습니다.
기초의회 중에선 전주와 정읍, 부안에서 시, 군의원 월정수당을 올리기로 확정했습니다.
전라북도 의정비심사위원회는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1.4%를 적용해, 내년 전북도의원의 한 달 의정비를 4백71만 원 선, 연봉 기준 5천6백57만 원 수준으로 상향했습니다.
기초의회 중에선 전주와 정읍, 부안에서 시, 군의원 월정수당을 올리기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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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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