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청 우상혁, 전국체전 높이뛰기 금메달
입력 2022.10.12 (21:57)
수정 2022.10.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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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 소속인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우상혁 선수는 오늘(광장:어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높이뛰기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2미터 15센티미터를 뛰어넘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내년 1월 용인시청으로 이적해, 충남 연고로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입니다.
우상혁 선수는 오늘(광장:어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높이뛰기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2미터 15센티미터를 뛰어넘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내년 1월 용인시청으로 이적해, 충남 연고로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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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청 우상혁, 전국체전 높이뛰기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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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21:57:15
- 수정2022-10-12 22:01:13
서천군청 소속인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우상혁 선수는 오늘(광장:어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높이뛰기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2미터 15센티미터를 뛰어넘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내년 1월 용인시청으로 이적해, 충남 연고로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입니다.
우상혁 선수는 오늘(광장:어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높이뛰기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2미터 15센티미터를 뛰어넘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내년 1월 용인시청으로 이적해, 충남 연고로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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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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