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시비 끝에 흉기 휘둘러 외국인 1명 중태
입력 2022.10.12 (22:00)
수정 2022.10.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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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는 교통사고 뒤 잘잘못을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상대방을 중태에 빠트린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밤 9시 30분쯤 아산시 신창면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차와 러시아 국적 B씨의 차가 부딪치자, 시비 끝에 서로 흉기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밤 9시 30분쯤 아산시 신창면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차와 러시아 국적 B씨의 차가 부딪치자, 시비 끝에 서로 흉기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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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시비 끝에 흉기 휘둘러 외국인 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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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22:00:21
- 수정2022-10-12 22:03:5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2/10/12/120_5577116.jpg)
아산경찰서는 교통사고 뒤 잘잘못을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상대방을 중태에 빠트린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밤 9시 30분쯤 아산시 신창면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차와 러시아 국적 B씨의 차가 부딪치자, 시비 끝에 서로 흉기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밤 9시 30분쯤 아산시 신창면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차와 러시아 국적 B씨의 차가 부딪치자, 시비 끝에 서로 흉기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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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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