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 지인 살해 뒤 방치한 40대 구속 송치
입력 2022.10.12 (22:01)
수정 2022.10.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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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는 함께 여행 온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방치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서산시 팔봉면의 한 바닷가에서 함께 여행 온 4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텐트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나흘 뒤 경찰에 자수한 A씨는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서산시 팔봉면의 한 바닷가에서 함께 여행 온 4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텐트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나흘 뒤 경찰에 자수한 A씨는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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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서 지인 살해 뒤 방치한 4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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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22:01:39
- 수정2022-10-12 22:04:50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2/10/12/140_5577120.jpg)
서산경찰서는 함께 여행 온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방치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서산시 팔봉면의 한 바닷가에서 함께 여행 온 4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텐트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나흘 뒤 경찰에 자수한 A씨는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서산시 팔봉면의 한 바닷가에서 함께 여행 온 4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텐트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나흘 뒤 경찰에 자수한 A씨는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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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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