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원끼리 다퉈 2명 부상…해경 조사
입력 2022.10.12 (23:14)
수정 2022.10.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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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양경찰서는 배에서 흉기를 들고 다툰 30대 미얀마 선원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밤 11시쯤, 장생포항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밤 11시쯤, 장생포항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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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선원끼리 다퉈 2명 부상…해경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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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23:14:15
- 수정2022-10-12 23:20:57
울산 해양경찰서는 배에서 흉기를 들고 다툰 30대 미얀마 선원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밤 11시쯤, 장생포항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밤 11시쯤, 장생포항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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