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영토 병합 규탄’ 유엔총회 결의안 통과
입력 2022.10.13 (06:16)
수정 2022.10.1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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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불법적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결의안이 현지시각 12일 유엔총회에서 채택됐습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특별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찬성 143표, 반대 5표, 기권 35표로 러시아 규탄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결의안에서는 러시아가 도네츠크, 루한스크 등 우크라이나 4개 지역에서 실시한 주민투표를 국제법상 효력이 없는 불법행위로 규정했습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특별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찬성 143표, 반대 5표, 기권 35표로 러시아 규탄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결의안에서는 러시아가 도네츠크, 루한스크 등 우크라이나 4개 지역에서 실시한 주민투표를 국제법상 효력이 없는 불법행위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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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영토 병합 규탄’ 유엔총회 결의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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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06:16:32
- 수정2022-10-13 06:44:1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불법적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결의안이 현지시각 12일 유엔총회에서 채택됐습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특별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찬성 143표, 반대 5표, 기권 35표로 러시아 규탄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결의안에서는 러시아가 도네츠크, 루한스크 등 우크라이나 4개 지역에서 실시한 주민투표를 국제법상 효력이 없는 불법행위로 규정했습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특별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찬성 143표, 반대 5표, 기권 35표로 러시아 규탄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결의안에서는 러시아가 도네츠크, 루한스크 등 우크라이나 4개 지역에서 실시한 주민투표를 국제법상 효력이 없는 불법행위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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