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특구, 올해 누적 방문객 87만 7천 명 돌파

입력 2022.10.13 (07:59) 수정 2022.10.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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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달 기준 87만 7천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최근 고래 이야기가 나오는 드라마의 인기와 대체 공휴일 연휴, 전국체전 행사 등으로 방문객이 빠르게 늘었다며, 이달 중 누적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공단은 올해 누적방문객 목표치를 110만 명으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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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문화특구, 올해 누적 방문객 87만 7천 명 돌파
    • 입력 2022-10-13 07:59:26
    • 수정2022-10-13 08:25:01
    뉴스광장(울산)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달 기준 87만 7천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최근 고래 이야기가 나오는 드라마의 인기와 대체 공휴일 연휴, 전국체전 행사 등으로 방문객이 빠르게 늘었다며, 이달 중 누적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공단은 올해 누적방문객 목표치를 110만 명으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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