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광주 충장축제 오늘 개막
입력 2022.10.13 (10:35)
수정 2022.10.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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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가 오늘(13일) 개막합니다.
충장축제는 오늘 오전 추억의 전시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충장로 일대에서 닷새간 진행됩니다.
축제 개막식은 오늘 오후 6시 5·18 민주광장에서 드론 700대가 펼치는 창공 라이트쇼와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집니다.
충장축제는 오늘 오전 추억의 전시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충장로 일대에서 닷새간 진행됩니다.
축제 개막식은 오늘 오후 6시 5·18 민주광장에서 드론 700대가 펼치는 창공 라이트쇼와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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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광주 충장축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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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10:35:38
- 수정2022-10-13 10:51:03
광주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가 오늘(13일) 개막합니다.
충장축제는 오늘 오전 추억의 전시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충장로 일대에서 닷새간 진행됩니다.
축제 개막식은 오늘 오후 6시 5·18 민주광장에서 드론 700대가 펼치는 창공 라이트쇼와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집니다.
충장축제는 오늘 오전 추억의 전시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충장로 일대에서 닷새간 진행됩니다.
축제 개막식은 오늘 오후 6시 5·18 민주광장에서 드론 700대가 펼치는 창공 라이트쇼와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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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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