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안 통과 ‘전북신보, 820억 투입’
입력 2022.10.13 (19:29)
수정 2022.10.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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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은 오늘(13) 이사회를 열고, 전북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인 국제금융센터 건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25년까지 8백20억 원을 들여 전주시 만성동에 금융기관과 관련 공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지상 11층 규모의 건물을 짓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제금융센터 인근에 국제회의시설과 숙박시설을 짓기 위한 민간 투자 유치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2025년까지 8백20억 원을 들여 전주시 만성동에 금융기관과 관련 공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지상 11층 규모의 건물을 짓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제금융센터 인근에 국제회의시설과 숙박시설을 짓기 위한 민간 투자 유치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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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안 통과 ‘전북신보, 8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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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19:29:41
- 수정2022-10-13 19:32:47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오늘(13) 이사회를 열고, 전북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인 국제금융센터 건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25년까지 8백20억 원을 들여 전주시 만성동에 금융기관과 관련 공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지상 11층 규모의 건물을 짓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제금융센터 인근에 국제회의시설과 숙박시설을 짓기 위한 민간 투자 유치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2025년까지 8백20억 원을 들여 전주시 만성동에 금융기관과 관련 공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지상 11층 규모의 건물을 짓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제금융센터 인근에 국제회의시설과 숙박시설을 짓기 위한 민간 투자 유치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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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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