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적격 건설업체 16곳 적발
입력 2022.10.13 (19:32)
수정 2022.10.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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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다른 시, 도에서 전입한 업체나 등록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해 16개 위반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사무실 한 곳에 여러 업종을 등록하거나 등록한 소재지에 사무실이 없는 경우, 업종별 필수 기술 인력을 갖추지 못한 경우였습니다.
전라북도는 적발한 업체들을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사무실 한 곳에 여러 업종을 등록하거나 등록한 소재지에 사무실이 없는 경우, 업종별 필수 기술 인력을 갖추지 못한 경우였습니다.
전라북도는 적발한 업체들을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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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부적격 건설업체 16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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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1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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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다른 시, 도에서 전입한 업체나 등록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해 16개 위반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사무실 한 곳에 여러 업종을 등록하거나 등록한 소재지에 사무실이 없는 경우, 업종별 필수 기술 인력을 갖추지 못한 경우였습니다.
전라북도는 적발한 업체들을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사무실 한 곳에 여러 업종을 등록하거나 등록한 소재지에 사무실이 없는 경우, 업종별 필수 기술 인력을 갖추지 못한 경우였습니다.
전라북도는 적발한 업체들을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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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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