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국체전 종합 7위 기록
입력 2022.10.13 (22:03)
수정 2022.10.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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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을 내린 103회 전국체전에서 충북이 종합 7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롤러와 복싱 등 종목에서 금메달 66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89개 등 216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점수 3만 8,297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체전에서 충북은 48개 종목에 선수 1,146명 등 모두 1,583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롤러와 복싱 등 종목에서 금메달 66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89개 등 216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점수 3만 8,297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체전에서 충북은 48개 종목에 선수 1,146명 등 모두 1,583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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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국체전 종합 7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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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22:03:02
- 수정2022-10-13 22:05:52
오늘 막을 내린 103회 전국체전에서 충북이 종합 7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롤러와 복싱 등 종목에서 금메달 66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89개 등 216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점수 3만 8,297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체전에서 충북은 48개 종목에 선수 1,146명 등 모두 1,583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롤러와 복싱 등 종목에서 금메달 66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89개 등 216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점수 3만 8,297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체전에서 충북은 48개 종목에 선수 1,146명 등 모두 1,583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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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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