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삼화사 수륙재 3년만에 공개 행사
입력 2022.10.14 (10:05)
수정 2022.10.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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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125호로 지정된 동해 삼화사수륙재가 오늘(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공개 행사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첫날 모든 사자가 삼화사로 모이게 한 뒤, 이튿날 헌다례 의식, 마지막 날 금강경 독송 봉송 회향 의식으로 마무리됩니다.
삼화사수륙재는 조선 중기 이후 명맥이 끊겼다가 2005년부터 원형이 복원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축소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첫날 모든 사자가 삼화사로 모이게 한 뒤, 이튿날 헌다례 의식, 마지막 날 금강경 독송 봉송 회향 의식으로 마무리됩니다.
삼화사수륙재는 조선 중기 이후 명맥이 끊겼다가 2005년부터 원형이 복원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축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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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문화재 삼화사 수륙재 3년만에 공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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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4 10:05:18
- 수정2022-10-14 10:25:16
국가무형문화재 125호로 지정된 동해 삼화사수륙재가 오늘(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공개 행사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첫날 모든 사자가 삼화사로 모이게 한 뒤, 이튿날 헌다례 의식, 마지막 날 금강경 독송 봉송 회향 의식으로 마무리됩니다.
삼화사수륙재는 조선 중기 이후 명맥이 끊겼다가 2005년부터 원형이 복원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축소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첫날 모든 사자가 삼화사로 모이게 한 뒤, 이튿날 헌다례 의식, 마지막 날 금강경 독송 봉송 회향 의식으로 마무리됩니다.
삼화사수륙재는 조선 중기 이후 명맥이 끊겼다가 2005년부터 원형이 복원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축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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