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명주인형극제 개막…모레까지 오프라인 개최
입력 2022.10.14 (10:05)
수정 2022.10.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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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명주인형극제가 어제(13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강릉 명주예술마당 등에서 펼쳐집니다.
개막 첫날인 어제(13일)는 ‘거꾸로 청개구리’ 등 4개 작품이 선보였으며, 어린이 캐릭터 포스터 공모전과 시상식 등이 열렸습니다.
올해 명주인형극제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개최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행사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개막 첫날인 어제(13일)는 ‘거꾸로 청개구리’ 등 4개 작품이 선보였으며, 어린이 캐릭터 포스터 공모전과 시상식 등이 열렸습니다.
올해 명주인형극제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개최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행사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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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명주인형극제 개막…모레까지 오프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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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4 1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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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명주인형극제가 어제(13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강릉 명주예술마당 등에서 펼쳐집니다.
개막 첫날인 어제(13일)는 ‘거꾸로 청개구리’ 등 4개 작품이 선보였으며, 어린이 캐릭터 포스터 공모전과 시상식 등이 열렸습니다.
올해 명주인형극제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개최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행사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개막 첫날인 어제(13일)는 ‘거꾸로 청개구리’ 등 4개 작품이 선보였으며, 어린이 캐릭터 포스터 공모전과 시상식 등이 열렸습니다.
올해 명주인형극제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개최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행사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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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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