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BIFF 오늘 폐막…16만여 명 관람
입력 2022.10.14 (19:35)
수정 2022.10.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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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합니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올해 영화제에서는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34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됐으며 총 관람객 16만 천여 명, 좌석 점유율은 74%를 기록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 상인 뉴커런츠 상에는 이정홍 감독의 '괴인'과 인도 자이샨카르 아르아르 감독의 '그 여자 쉬밤마'가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 저녁,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폐막식을 열고 폐막작 '한 남자'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올해 영화제에서는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34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됐으며 총 관람객 16만 천여 명, 좌석 점유율은 74%를 기록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 상인 뉴커런츠 상에는 이정홍 감독의 '괴인'과 인도 자이샨카르 아르아르 감독의 '그 여자 쉬밤마'가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 저녁,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폐막식을 열고 폐막작 '한 남자'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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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BIFF 오늘 폐막…16만여 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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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4 19:35:10
- 수정2022-10-14 19:51:25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합니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올해 영화제에서는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34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됐으며 총 관람객 16만 천여 명, 좌석 점유율은 74%를 기록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 상인 뉴커런츠 상에는 이정홍 감독의 '괴인'과 인도 자이샨카르 아르아르 감독의 '그 여자 쉬밤마'가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 저녁,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폐막식을 열고 폐막작 '한 남자'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올해 영화제에서는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34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됐으며 총 관람객 16만 천여 명, 좌석 점유율은 74%를 기록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 상인 뉴커런츠 상에는 이정홍 감독의 '괴인'과 인도 자이샨카르 아르아르 감독의 '그 여자 쉬밤마'가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 저녁,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폐막식을 열고 폐막작 '한 남자'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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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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