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판교데이터센터 전기실서 불…서버로는 번지지 않아”
입력 2022.10.15 (17:55)
수정 2022.10.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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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2/10/15/20221015_8J52FW.jpg)
SK 주식회사 C&C는 오늘(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SK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와 관련해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K C&C 관계자는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면서 “서버실과 전산실에는 불이 옮겨붙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전을 위해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을 차단했으며, 화재 관련해 추가적인 상황을 확인한 뒤 전원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SK C&C 관계자는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면서 “서버실과 전산실에는 불이 옮겨붙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전을 위해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을 차단했으며, 화재 관련해 추가적인 상황을 확인한 뒤 전원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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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C&C “판교데이터센터 전기실서 불…서버로는 번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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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5 17:55:25
- 수정2022-10-16 1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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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식회사 C&C는 오늘(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SK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와 관련해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K C&C 관계자는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면서 “서버실과 전산실에는 불이 옮겨붙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전을 위해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을 차단했으며, 화재 관련해 추가적인 상황을 확인한 뒤 전원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SK C&C 관계자는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면서 “서버실과 전산실에는 불이 옮겨붙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전을 위해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을 차단했으며, 화재 관련해 추가적인 상황을 확인한 뒤 전원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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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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