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운영
입력 2022.10.15 (21:37)
수정 2022.10.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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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회복 지원을 위해 심리치료 사업을 본격 시작합니다.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지난 3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심리치료팀을 새로 만들고, 임상심리 전문인력 정원을 5명으로 늘려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극단적 선택이나 자해 위험 등 고난도 사례에 대해 전문 심리평가와 치료 기회를 주고, 학대로 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의 심리적 응급처치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지난 3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심리치료팀을 새로 만들고, 임상심리 전문인력 정원을 5명으로 늘려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극단적 선택이나 자해 위험 등 고난도 사례에 대해 전문 심리평가와 치료 기회를 주고, 학대로 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의 심리적 응급처치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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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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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5 21:37:31
- 수정2022-10-15 21:41:14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회복 지원을 위해 심리치료 사업을 본격 시작합니다.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지난 3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심리치료팀을 새로 만들고, 임상심리 전문인력 정원을 5명으로 늘려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극단적 선택이나 자해 위험 등 고난도 사례에 대해 전문 심리평가와 치료 기회를 주고, 학대로 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의 심리적 응급처치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지난 3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심리치료팀을 새로 만들고, 임상심리 전문인력 정원을 5명으로 늘려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극단적 선택이나 자해 위험 등 고난도 사례에 대해 전문 심리평가와 치료 기회를 주고, 학대로 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의 심리적 응급처치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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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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