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 수 300명 이상 대기업 본사 울산엔 2.1%
입력 2022.10.17 (07:39)
수정 2022.10.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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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 수가 300명 이상인 국내 대기업 사업체 가운데 울산에 본사가 있는 비율은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종사자 300명 이상 사업체는 전국적으로 4,479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본사가 울산에 소재한 300인 이상 사업체 수는 95개로, 전체의 2.1%에 그쳤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종사자 300명 이상 사업체는 전국적으로 4,479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본사가 울산에 소재한 300인 이상 사업체 수는 95개로, 전체의 2.1%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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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사자 수 300명 이상 대기업 본사 울산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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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07:39:48
- 수정2022-10-17 08:15:43
종사자 수가 300명 이상인 국내 대기업 사업체 가운데 울산에 본사가 있는 비율은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종사자 300명 이상 사업체는 전국적으로 4,479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본사가 울산에 소재한 300인 이상 사업체 수는 95개로, 전체의 2.1%에 그쳤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종사자 300명 이상 사업체는 전국적으로 4,479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본사가 울산에 소재한 300인 이상 사업체 수는 95개로, 전체의 2.1%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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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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