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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수협 5년간 횡령사고 3건·2억여 원’
입력 2022.10.17 (13:12) 전주
지난 5년 동안 전북지역 수협에서 2억 원 넘는 횡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이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으로부터 받아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지역 수협의 횡령 사고는 3건, 횡령액은 2억 2,700만 원입니다.

세부 내용을 보면 고창군수협 직원은 2017년 장어 등 판매대금 100만 원을 횡령했고, 다른 직원은 2019년 위조 작성한 채권서류로 대출금 1억 7,500만 원을 빼돌린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징계 면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부안수협에서는 직원이 고객 예탁금 5,100만 원을 횡령해 정직 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윤 의원은 "수협이 정부 공적자금을 지원받는 만큼 금융사고가 없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출처 : 수협중앙회 홈페이지]
  • ‘전북지역 수협 5년간 횡령사고 3건·2억여 원’
    • 입력 2022-10-17 13:12:24
    전주
지난 5년 동안 전북지역 수협에서 2억 원 넘는 횡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이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으로부터 받아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지역 수협의 횡령 사고는 3건, 횡령액은 2억 2,700만 원입니다.

세부 내용을 보면 고창군수협 직원은 2017년 장어 등 판매대금 100만 원을 횡령했고, 다른 직원은 2019년 위조 작성한 채권서류로 대출금 1억 7,500만 원을 빼돌린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징계 면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부안수협에서는 직원이 고객 예탁금 5,100만 원을 횡령해 정직 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윤 의원은 "수협이 정부 공적자금을 지원받는 만큼 금융사고가 없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출처 : 수협중앙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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