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글로벌 크루즈 선사 ‘실버시 크루즈’ 초청 설명회
입력 2022.10.17 (14:27)
수정 2022.10.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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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천항에 크루즈 재취항을 위해 인천항만공사가 글로벌 크루즈 선사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오늘(10/17) 모나코에 본사를 두고 럭셔리 크루즈선 13척을 보유하고 있는 크루즈 선사 ‘실버시 크루즈’(Silversea Cruise)의 콘래드 콤브링크 수석 부사장 등 임원들을 인천으로 초청했습니다.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실버시 크루즈’ 임원들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센트럴파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왕산마리나 등을 둘러봤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세계 각국의 유람선 관광 재개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크루즈선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내년에 크루즈 20척이 인천항에 입항하도록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에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인 월드 크루즈는 현재까지 모두 10척으로 예상 여객은 만 2천800여 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는 오늘(10/17) 모나코에 본사를 두고 럭셔리 크루즈선 13척을 보유하고 있는 크루즈 선사 ‘실버시 크루즈’(Silversea Cruise)의 콘래드 콤브링크 수석 부사장 등 임원들을 인천으로 초청했습니다.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실버시 크루즈’ 임원들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센트럴파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왕산마리나 등을 둘러봤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세계 각국의 유람선 관광 재개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크루즈선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내년에 크루즈 20척이 인천항에 입항하도록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에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인 월드 크루즈는 현재까지 모두 10척으로 예상 여객은 만 2천800여 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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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천항에 크루즈 재취항을 위해 인천항만공사가 글로벌 크루즈 선사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오늘(10/17) 모나코에 본사를 두고 럭셔리 크루즈선 13척을 보유하고 있는 크루즈 선사 ‘실버시 크루즈’(Silversea Cruise)의 콘래드 콤브링크 수석 부사장 등 임원들을 인천으로 초청했습니다.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실버시 크루즈’ 임원들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센트럴파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왕산마리나 등을 둘러봤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세계 각국의 유람선 관광 재개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크루즈선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내년에 크루즈 20척이 인천항에 입항하도록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에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인 월드 크루즈는 현재까지 모두 10척으로 예상 여객은 만 2천800여 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는 오늘(10/17) 모나코에 본사를 두고 럭셔리 크루즈선 13척을 보유하고 있는 크루즈 선사 ‘실버시 크루즈’(Silversea Cruise)의 콘래드 콤브링크 수석 부사장 등 임원들을 인천으로 초청했습니다.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실버시 크루즈’ 임원들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센트럴파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왕산마리나 등을 둘러봤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세계 각국의 유람선 관광 재개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크루즈선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내년에 크루즈 20척이 인천항에 입항하도록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에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인 월드 크루즈는 현재까지 모두 10척으로 예상 여객은 만 2천800여 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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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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