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김문수 고발’ 의결에 국감서 ‘거친 말싸움’

입력 2022.10.17 (17:21) 수정 2022.10.17 (17: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7일 근로복지공단 등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고발건이 가결됐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강하게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전해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김 위원장 고발건 의안을 상정해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재석 의원 15인 중 10인이 찬성(기권 5인)해 김문수 경제사위원장 고발건을 가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다수당의 횡포"라며 반발했습니다. 그는 위원장석을 손으로 내리치는 등의 항의 표시를 했고, 민주당 측은 임 의원을 향해 "왜 말이 안 되나. 감쌀 걸 감싸라"라고 소리쳤습니다.

앞서 김문수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총살감', '김일성주의자'라고 말했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겐 '수령에게 충성한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감현장] ‘김문수 고발’ 의결에 국감서 ‘거친 말싸움’
    • 입력 2022-10-17 17:21:58
    • 수정2022-10-17 17:22:28
    현장영상
17일 근로복지공단 등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고발건이 가결됐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강하게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전해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김 위원장 고발건 의안을 상정해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재석 의원 15인 중 10인이 찬성(기권 5인)해 김문수 경제사위원장 고발건을 가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다수당의 횡포"라며 반발했습니다. 그는 위원장석을 손으로 내리치는 등의 항의 표시를 했고, 민주당 측은 임 의원을 향해 "왜 말이 안 되나. 감쌀 걸 감싸라"라고 소리쳤습니다.

앞서 김문수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총살감', '김일성주의자'라고 말했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겐 '수령에게 충성한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