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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날씨] 내일 아침 찬바람 불며 기온 ‘뚝’…서울 4도
입력 2022.10.17 (17:38) 수정 2022.10.17 (17:4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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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시작인 오늘 날이 꽤 쌀쌀해졌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큰 폭으로 내려갑니다.

중부 지방과 강원 동해안, 전북과 영남에 한파 특보가 발표됐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은 4도가 되겠고, 전북 장수와 경북 의성 등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지역별로 더 자세히 보시면 광주 7도, 대구 6도로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내륙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냉해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한낮에도 서울 14도, 안동 16도에 머물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전남 남해안과 제주는 내일 아침까지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내일 하늘은 맑겠고요.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내일 새벽까지 5mm의 비가 조금 예상됩니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물결이 최고 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하늘은 맑겠지만 대기는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그래픽:강채희]
  • [퇴근길 날씨] 내일 아침 찬바람 불며 기온 ‘뚝’…서울 4도
    • 입력 2022-10-17 17:38:57
    • 수정2022-10-17 17:47:04
    뉴스 5
한 주의 시작인 오늘 날이 꽤 쌀쌀해졌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큰 폭으로 내려갑니다.

중부 지방과 강원 동해안, 전북과 영남에 한파 특보가 발표됐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은 4도가 되겠고, 전북 장수와 경북 의성 등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지역별로 더 자세히 보시면 광주 7도, 대구 6도로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내륙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냉해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한낮에도 서울 14도, 안동 16도에 머물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전남 남해안과 제주는 내일 아침까지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내일 하늘은 맑겠고요.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내일 새벽까지 5mm의 비가 조금 예상됩니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물결이 최고 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하늘은 맑겠지만 대기는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그래픽:강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