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심각’ 단계
입력 2022.10.17 (19:13)
수정 2022.10.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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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야생 조류에서 지난 1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경상북도가 AI 위기 단계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높였습니다.
경북도와 일선 시,군은 종합상황반 등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형산강 하구 등 철새 도래지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함께 지역 오리 농장과 전통시장 판매지 등에 대한 일제 검사도 진행됩니다
경북도와 일선 시,군은 종합상황반 등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형산강 하구 등 철새 도래지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함께 지역 오리 농장과 전통시장 판매지 등에 대한 일제 검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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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심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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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19:13:07
- 수정2022-10-17 19:16:24
충남 천안의 야생 조류에서 지난 1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경상북도가 AI 위기 단계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높였습니다.
경북도와 일선 시,군은 종합상황반 등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형산강 하구 등 철새 도래지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함께 지역 오리 농장과 전통시장 판매지 등에 대한 일제 검사도 진행됩니다
경북도와 일선 시,군은 종합상황반 등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형산강 하구 등 철새 도래지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함께 지역 오리 농장과 전통시장 판매지 등에 대한 일제 검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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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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