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중장비 수리 공장서 화재…공장 대표 숨진 채 발견돼

입력 2022.10.17 (20:01) 수정 2022.10.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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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4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중장비 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안에서는 50대 공장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등 불을 이용한 작업을 하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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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김해시 중장비 수리 공장서 화재…공장 대표 숨진 채 발견돼
    • 입력 2022-10-17 20:01:11
    • 수정2022-10-17 20:48:41
    사회
오늘(17일) 오후 4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중장비 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안에서는 50대 공장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등 불을 이용한 작업을 하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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