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 대책 기간 운영

입력 2022.10.17 (21:56) 수정 2022.10.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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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내년 2월 말까지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시는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지난해 대비 82% 증가하는 등 철새를 통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해 곡교천과 삽교호 등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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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 대책 기간 운영
    • 입력 2022-10-17 21:56:54
    • 수정2022-10-17 22:00:17
    뉴스9(대전)
아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내년 2월 말까지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시는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지난해 대비 82% 증가하는 등 철새를 통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해 곡교천과 삽교호 등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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