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고성 등 13개 시군 한파주의보…0도 안팎 예상
입력 2022.10.17 (22:00)
수정 2022.10.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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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내륙과 고성 등 강원도 내 13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8일)과 모레(19일) 특보 발효 지역의 아침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늘(17일) 아침보다 기온이 최고 10도 정도 내려가는 것이고, 해당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8일)과 모레(19일) 특보 발효 지역의 아침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늘(17일) 아침보다 기온이 최고 10도 정도 내려가는 것이고, 해당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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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내륙·고성 등 13개 시군 한파주의보…0도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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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21:59:59
- 수정2022-10-17 22:03:10
영서내륙과 고성 등 강원도 내 13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8일)과 모레(19일) 특보 발효 지역의 아침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늘(17일) 아침보다 기온이 최고 10도 정도 내려가는 것이고, 해당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8일)과 모레(19일) 특보 발효 지역의 아침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늘(17일) 아침보다 기온이 최고 10도 정도 내려가는 것이고, 해당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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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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