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의령군 ‘가루쌀 생산단지’ 선정
입력 2022.10.18 (10:07)
수정 2022.10.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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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과 의령에서 밀가루를 대체할 '가루쌀'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량이 부족한 밀가루를 대체하기 위해 경남 2곳을 포함한 전국 39곳을 '가루쌀 생산단지'로 선정했습니다.
현재 재배 중인 가루쌀은 산청 83ha, 의령 50㏊로,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되면 재배 규모가 늘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량이 부족한 밀가루를 대체하기 위해 경남 2곳을 포함한 전국 39곳을 '가루쌀 생산단지'로 선정했습니다.
현재 재배 중인 가루쌀은 산청 83ha, 의령 50㏊로,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되면 재배 규모가 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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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의령군 ‘가루쌀 생산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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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10:07:34
- 수정2022-10-18 10:43:41

산청과 의령에서 밀가루를 대체할 '가루쌀'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량이 부족한 밀가루를 대체하기 위해 경남 2곳을 포함한 전국 39곳을 '가루쌀 생산단지'로 선정했습니다.
현재 재배 중인 가루쌀은 산청 83ha, 의령 50㏊로,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되면 재배 규모가 늘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량이 부족한 밀가루를 대체하기 위해 경남 2곳을 포함한 전국 39곳을 '가루쌀 생산단지'로 선정했습니다.
현재 재배 중인 가루쌀은 산청 83ha, 의령 50㏊로,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되면 재배 규모가 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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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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