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건강 문제 ‘암·치매·비만’ 순
입력 2022.10.18 (10:27)
수정 2022.10.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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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 문제는 암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달 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중요한 건강 문제로 암을 꼽았고 치매와 비만, 만성질환 순이었습니다.
또, 관심을 가져야 할 취약계층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독거노인 순이었고 우선 추진할 보건사업으로는 만성질환과 감염병을 많이 선택했습니다.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민관 합동팀을 구성해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주시가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달 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중요한 건강 문제로 암을 꼽았고 치매와 비만, 만성질환 순이었습니다.
또, 관심을 가져야 할 취약계층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독거노인 순이었고 우선 추진할 보건사업으로는 만성질환과 감염병을 많이 선택했습니다.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민관 합동팀을 구성해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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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 건강 문제 ‘암·치매·비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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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10:27:06
- 수정2022-10-18 10:57:04
광주시민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 문제는 암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달 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중요한 건강 문제로 암을 꼽았고 치매와 비만, 만성질환 순이었습니다.
또, 관심을 가져야 할 취약계층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독거노인 순이었고 우선 추진할 보건사업으로는 만성질환과 감염병을 많이 선택했습니다.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민관 합동팀을 구성해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주시가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달 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중요한 건강 문제로 암을 꼽았고 치매와 비만, 만성질환 순이었습니다.
또, 관심을 가져야 할 취약계층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독거노인 순이었고 우선 추진할 보건사업으로는 만성질환과 감염병을 많이 선택했습니다.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민관 합동팀을 구성해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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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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