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스트라입스’ 출신 잭 화이트, 다음 달 첫 내한공연

입력 2022.10.18 (15:36) 수정 2022.10.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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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 출신 록스타 잭 화이트가 다음 달 8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합니다.

잭 화이트는 1997년 아내였던 멕 화이트와 2인조 혼성 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를 결성했으며, ‘세븐 네이션 아미’를 비롯한 여러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1년 화이트 스트라입스 해체 이후 솔로 활동에 나선 잭 화이트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연거푸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7월 5집 ‘엔터링 헤븐 얼라이브’(Entering Heaven Alive) 발표 후 세계 순회 공연을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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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18 15:36:00
    • 수정2022-10-18 15:40:22
    문화
혼성 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 출신 록스타 잭 화이트가 다음 달 8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합니다.

잭 화이트는 1997년 아내였던 멕 화이트와 2인조 혼성 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를 결성했으며, ‘세븐 네이션 아미’를 비롯한 여러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1년 화이트 스트라입스 해체 이후 솔로 활동에 나선 잭 화이트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연거푸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7월 5집 ‘엔터링 헤븐 얼라이브’(Entering Heaven Alive) 발표 후 세계 순회 공연을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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