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취업자 가장 많은 산업은 농업
입력 2022.10.18 (19:11)
수정 2022.10.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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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취업자가 가장 많은 산업은 농업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내용을 보면, 전북지역 전체 취업자 97만 6천 명 중 17.5%인 17만 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주점업 취업자가 8만 명, 8.2%,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7만 9천 명, 8.1%, 교육서비스업 취업자 6만 7천 명, 6.9%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업과 음식점·주점업, 교육서비스업 순으로 취업자가 많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내용을 보면, 전북지역 전체 취업자 97만 6천 명 중 17.5%인 17만 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주점업 취업자가 8만 명, 8.2%,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7만 9천 명, 8.1%, 교육서비스업 취업자 6만 7천 명, 6.9%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업과 음식점·주점업, 교육서비스업 순으로 취업자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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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취업자 가장 많은 산업은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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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19:11:52
- 수정2022-10-18 19:44:33
전북에서 취업자가 가장 많은 산업은 농업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내용을 보면, 전북지역 전체 취업자 97만 6천 명 중 17.5%인 17만 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주점업 취업자가 8만 명, 8.2%,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7만 9천 명, 8.1%, 교육서비스업 취업자 6만 7천 명, 6.9%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업과 음식점·주점업, 교육서비스업 순으로 취업자가 많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내용을 보면, 전북지역 전체 취업자 97만 6천 명 중 17.5%인 17만 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주점업 취업자가 8만 명, 8.2%,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7만 9천 명, 8.1%, 교육서비스업 취업자 6만 7천 명, 6.9%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업과 음식점·주점업, 교육서비스업 순으로 취업자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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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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