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국회 과방위 ‘하루에 53곳 감사’…어떻게 평가하나?

입력 2022.10.18 (19:32) 수정 2022.10.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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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관련 내용 조금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과학기술노동조합 신명호 정책위원장 나와 있습니다.

국감이 시작되기 전부터 겉핥기식 감사가 될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는데, 오늘 국회 과방위, 필요한 내용을 잘 짚었다고 보십니까?

[앵커]

주요 현안이 뭐였습니까?

[앵커]

항우연 등의 인력 부족, 열악한 처우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는데 현재 인력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인력, 처우 문제로 우려되는 점은?

[앵커]

국감이 겉핥기로 진행되며 항상 따라붙는 이야기가 '상시국감'입니다.

피감기관 일원으로써도 공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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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인터뷰] 국회 과방위 ‘하루에 53곳 감사’…어떻게 평가하나?
    • 입력 2022-10-18 19:32:32
    • 수정2022-10-18 20:00:37
    뉴스7(대전)
[앵커]

관련 내용 조금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과학기술노동조합 신명호 정책위원장 나와 있습니다.

국감이 시작되기 전부터 겉핥기식 감사가 될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는데, 오늘 국회 과방위, 필요한 내용을 잘 짚었다고 보십니까?

[앵커]

주요 현안이 뭐였습니까?

[앵커]

항우연 등의 인력 부족, 열악한 처우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는데 현재 인력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인력, 처우 문제로 우려되는 점은?

[앵커]

국감이 겉핥기로 진행되며 항상 따라붙는 이야기가 '상시국감'입니다.

피감기관 일원으로써도 공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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