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2.10.18 (19:49)
수정 2022.10.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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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난방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가격이 만만치 않게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공공기관의 ‘에너지 다이어트'를 시행합니다.
실내 평균 난방온도가 17℃로 제한되고, 공공기관 종사자는 근무시간 중 개인 난방기 사용이 금지되는데요.
겨울철 에너지 절약, 공공기관만의 역할은 아니죠.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로도 확산하길 기대합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가격이 만만치 않게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공공기관의 ‘에너지 다이어트'를 시행합니다.
실내 평균 난방온도가 17℃로 제한되고, 공공기관 종사자는 근무시간 중 개인 난방기 사용이 금지되는데요.
겨울철 에너지 절약, 공공기관만의 역할은 아니죠.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로도 확산하길 기대합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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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강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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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19:49:25
- 수정2022-10-18 20:01:46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난방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가격이 만만치 않게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공공기관의 ‘에너지 다이어트'를 시행합니다.
실내 평균 난방온도가 17℃로 제한되고, 공공기관 종사자는 근무시간 중 개인 난방기 사용이 금지되는데요.
겨울철 에너지 절약, 공공기관만의 역할은 아니죠.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로도 확산하길 기대합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가격이 만만치 않게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공공기관의 ‘에너지 다이어트'를 시행합니다.
실내 평균 난방온도가 17℃로 제한되고, 공공기관 종사자는 근무시간 중 개인 난방기 사용이 금지되는데요.
겨울철 에너지 절약, 공공기관만의 역할은 아니죠.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로도 확산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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