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회, ‘불법 수의계약 논란’ 이기동 시의장 사퇴 촉구
입력 2022.10.19 (07:50)
수정 2022.10.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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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전주시의장을 둘러싼 '불법 수의계약 논란'과 관련해 해당 업체 대표와 당시 담당 공무원 등을 경찰에 고발한 전주시민회가 이 의장의 사퇴를 다시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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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민회, ‘불법 수의계약 논란’ 이기동 시의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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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07:50:14
- 수정2022-10-19 09:07:22
이기동 전주시의장을 둘러싼 '불법 수의계약 논란'과 관련해 해당 업체 대표와 당시 담당 공무원 등을 경찰에 고발한 전주시민회가 이 의장의 사퇴를 다시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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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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