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 한민정·경북 엄정애 재선출
입력 2022.10.19 (08:19)
수정 2022.10.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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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정의당을 이끌 사령탑으로 대구시당 한민정, 경북도당 엄정애 현 위원장이 다시 선출됐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국회의원 선거도 진두지휘하게 됐습니다.
한민정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고, 엄정애 경북도당 위원장은 3선 경산시의원을 지낸 뒤 지난 6월 경북도의원 선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국회의원 선거도 진두지휘하게 됐습니다.
한민정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고, 엄정애 경북도당 위원장은 3선 경산시의원을 지낸 뒤 지난 6월 경북도의원 선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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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대구 한민정·경북 엄정애 재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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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08:19:19
- 수정2022-10-19 08:46:18
지역에서 정의당을 이끌 사령탑으로 대구시당 한민정, 경북도당 엄정애 현 위원장이 다시 선출됐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국회의원 선거도 진두지휘하게 됐습니다.
한민정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고, 엄정애 경북도당 위원장은 3선 경산시의원을 지낸 뒤 지난 6월 경북도의원 선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국회의원 선거도 진두지휘하게 됐습니다.
한민정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고, 엄정애 경북도당 위원장은 3선 경산시의원을 지낸 뒤 지난 6월 경북도의원 선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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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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