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해기사 인력 부족…해운업 경쟁 약화 우려
입력 2022.10.19 (19:27)
수정 2022.10.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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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박을 움직이는 항해사와 기관사를 해기사라고 하죠.
지난해 국내에서 배출한 해기사가 1,640여 명인데, 5년 전과 비교하면 16% 가까이 줄어든 수치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올해는 처음으로 해기사가 부족한 상황을 맞고 있는데, 자칫 국내 해운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장과 이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선박을 움직이는 항해사와 기관사를 해기사라고 하죠.
지난해 국내에서 배출한 해기사가 1,640여 명인데, 5년 전과 비교하면 16% 가까이 줄어든 수치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올해는 처음으로 해기사가 부족한 상황을 맞고 있는데, 자칫 국내 해운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장과 이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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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해기사 인력 부족…해운업 경쟁 약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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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0-19 20:05:25
[앵커]
선박을 움직이는 항해사와 기관사를 해기사라고 하죠.
지난해 국내에서 배출한 해기사가 1,640여 명인데, 5년 전과 비교하면 16% 가까이 줄어든 수치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올해는 처음으로 해기사가 부족한 상황을 맞고 있는데, 자칫 국내 해운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장과 이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선박을 움직이는 항해사와 기관사를 해기사라고 하죠.
지난해 국내에서 배출한 해기사가 1,640여 명인데, 5년 전과 비교하면 16% 가까이 줄어든 수치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올해는 처음으로 해기사가 부족한 상황을 맞고 있는데, 자칫 국내 해운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장과 이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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