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2.10.19 (19:39)
수정 2022.10.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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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 부역자와 그 가족에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으로 재평가받기까지 무려 74년의 세월이 흘러야 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슬픔과 아픔을 치유하고 진상규명과 이들에 대한 배·보상 그리고 무엇보다 명예회복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10월 19일 7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슬픔과 아픔을 치유하고 진상규명과 이들에 대한 배·보상 그리고 무엇보다 명예회복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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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19:39:26
- 수정2022-10-19 19:45:35
반란군 부역자와 그 가족에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으로 재평가받기까지 무려 74년의 세월이 흘러야 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슬픔과 아픔을 치유하고 진상규명과 이들에 대한 배·보상 그리고 무엇보다 명예회복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10월 19일 7시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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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이제라도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슬픔과 아픔을 치유하고 진상규명과 이들에 대한 배·보상 그리고 무엇보다 명예회복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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