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윤 대통령에 충남 현안사업 건의”

입력 2022.10.19 (19:49) 수정 2022.10.19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육사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제 윤 대통령과 만나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국립의과대학 신설 등 7개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태흠 지사 “윤 대통령에 충남 현안사업 건의”
    • 입력 2022-10-19 19:49:18
    • 수정2022-10-19 20:05:09
    뉴스7(대전)
김태흠 충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육사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제 윤 대통령과 만나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국립의과대학 신설 등 7개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