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2.10.19 (19:52)
수정 2022.10.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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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그동안 주목K를 통해 전해드린 가로수 이야기,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도심에 심어진 나무로만 여겼던 가로수, 그 가로수는 뜨거운 땡볕을 막아주고 있고요.
미세먼지와 자동차 소음에 교통사고 충격까지 줄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뿐일까요?
마을과 지역 주민의 소중한 인생이야기가 담겨 있고요.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작은 공원으로 우릴 지켜 주고 있습니다.
쉽게 베어내고 잘라낼 한낱 천덕꾸러기가 아니라는 걸 꼭,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7시뉴스제주는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도심에 심어진 나무로만 여겼던 가로수, 그 가로수는 뜨거운 땡볕을 막아주고 있고요.
미세먼지와 자동차 소음에 교통사고 충격까지 줄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뿐일까요?
마을과 지역 주민의 소중한 인생이야기가 담겨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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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베어내고 잘라낼 한낱 천덕꾸러기가 아니라는 걸 꼭,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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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0-19 2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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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심어진 나무로만 여겼던 가로수, 그 가로수는 뜨거운 땡볕을 막아주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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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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