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전북의 창] 대승정밀 등 김제에 5백억 투자 협약
입력 2022.10.20 (07:44) 수정 2022.10.20 (09:08) 뉴스광장(전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3개 중소기업이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5백억 원을 투자합니다.

김병종 화백이 고향인 남원에 또다시 작품을 대거 기증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소기업인 대승정밀과 일강, 한국몰드김제는 전라북도, 김제시와 투자 협약을 맺고 분양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만들거나 알루미늄을 주조하는 이들 업체는 2025년까지 모두 5백억 원을 투자해,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8십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지평선산단 분양률은 99.7퍼센트로 높아졌습니다.

[정성주/김제시장 : "지평선산업단지는 자동차 부품산업, 기계와 뿌리 산업의 집적화로 명실상부하게 김제시 산업발전을 견인하며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병종 화백이 남원시에 작품을 대거 기증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5미터 대작인 어락(魚樂)과 대표작인 '생명의 노래', '바보 예수' 등 백5십 점에 이릅니다.

김병종 화백은 지난 2018년에도 2백9십여 점을 기증했습니다.

남원시는 이 작품들을 건립 예정인 미술 에듀센터의 전시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유치석/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장 : "더 많은 기획전시들을 구상할 수가 있어서 우리 시민들과 또 남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품들 그리고 전시를 감상하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실군은 양궁 선수들의 숙소를 포함한 전라북도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소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심 민 군수와 담당 공무원들은 대전 판암선수촌과 부여 롯데리조트를 둘러보고, 시설물 배치와 운영 계획 등을 구상했습니다.

임실군은 오수면 양궁장 주변 녹지를 활용하고 국비 등 5십여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의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소를 짓기 위해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수진입니다.
  • [전북의 창] 대승정밀 등 김제에 5백억 투자 협약
    • 입력 2022-10-20 07:44:05
    • 수정2022-10-20 09:08:00
    뉴스광장(전주)
[앵커]

3개 중소기업이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5백억 원을 투자합니다.

김병종 화백이 고향인 남원에 또다시 작품을 대거 기증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소기업인 대승정밀과 일강, 한국몰드김제는 전라북도, 김제시와 투자 협약을 맺고 분양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만들거나 알루미늄을 주조하는 이들 업체는 2025년까지 모두 5백억 원을 투자해,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8십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지평선산단 분양률은 99.7퍼센트로 높아졌습니다.

[정성주/김제시장 : "지평선산업단지는 자동차 부품산업, 기계와 뿌리 산업의 집적화로 명실상부하게 김제시 산업발전을 견인하며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병종 화백이 남원시에 작품을 대거 기증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5미터 대작인 어락(魚樂)과 대표작인 '생명의 노래', '바보 예수' 등 백5십 점에 이릅니다.

김병종 화백은 지난 2018년에도 2백9십여 점을 기증했습니다.

남원시는 이 작품들을 건립 예정인 미술 에듀센터의 전시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유치석/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장 : "더 많은 기획전시들을 구상할 수가 있어서 우리 시민들과 또 남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품들 그리고 전시를 감상하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실군은 양궁 선수들의 숙소를 포함한 전라북도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소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심 민 군수와 담당 공무원들은 대전 판암선수촌과 부여 롯데리조트를 둘러보고, 시설물 배치와 운영 계획 등을 구상했습니다.

임실군은 오수면 양궁장 주변 녹지를 활용하고 국비 등 5십여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의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소를 짓기 위해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수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