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국민의힘, 첫 정책간담회…도정 현안 협력 약속
입력 2022.10.20 (07:51)
수정 2022.10.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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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출범 이후 강원도와 여당이 첫 공식 만남을 가졌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국민의힘 강원도당과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유상범 도당위원장 등 강원도와 국민의힘 강원도당 지휘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통과 등 강원 현안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국민의힘 강원도당과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유상범 도당위원장 등 강원도와 국민의힘 강원도당 지휘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통과 등 강원 현안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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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국민의힘, 첫 정책간담회…도정 현안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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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07:51:06
- 수정2022-10-20 08:28:05
민선8기 출범 이후 강원도와 여당이 첫 공식 만남을 가졌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국민의힘 강원도당과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유상범 도당위원장 등 강원도와 국민의힘 강원도당 지휘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통과 등 강원 현안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국민의힘 강원도당과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유상범 도당위원장 등 강원도와 국민의힘 강원도당 지휘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통과 등 강원 현안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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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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