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 태풍·폭우로 울산 41개 학교 피해
입력 2022.10.20 (07:57)
수정 2022.10.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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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8월과 9월에 발생한 태풍과 수해로 울산지역 학교 41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교가 14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0곳, 기타 학교 5곳 순입니다.
피해 금액은 2억 3천 4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초등학교가 14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0곳, 기타 학교 5곳 순입니다.
피해 금액은 2억 3천 4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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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월 태풍·폭우로 울산 41개 학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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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07:57:02
- 수정2022-10-20 08:03:48
국회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8월과 9월에 발생한 태풍과 수해로 울산지역 학교 41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교가 14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0곳, 기타 학교 5곳 순입니다.
피해 금액은 2억 3천 4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초등학교가 14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0곳, 기타 학교 5곳 순입니다.
피해 금액은 2억 3천 4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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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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