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오존주의보 발령 감소…농도는 비슷
입력 2022.10.20 (08:19)
수정 2022.10.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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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존경보제 운영 기간 경북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지난해보다 37% 줄었습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달 동안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26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회보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존경보제 기간의 평균 오존 농도는 0.036ppm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달 동안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26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회보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존경보제 기간의 평균 오존 농도는 0.036ppm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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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오존주의보 발령 감소…농도는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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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0 08:19:53
- 수정2022-10-20 08:48:40
올해 오존경보제 운영 기간 경북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지난해보다 37% 줄었습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달 동안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26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회보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존경보제 기간의 평균 오존 농도는 0.036ppm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달 동안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26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회보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존경보제 기간의 평균 오존 농도는 0.036ppm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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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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