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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시사] 김재섭 “尹 언급 종북주사파? 스스로 찔리는 분들일 것…민주당 예민하게 반응할 문제 아냐”
입력 2022.10.20 (08:44) 최경영의 최강시사
- 尹 종북주사파와 협치 불가? 맥락을 봐야.. 당협위원장 질의에 답하는 마무리 발언 중에 나온 것
- 종북주사파 누구? 체제전복 세력을 지칭한 듯.. 민주당 예민하게 반응할 문제 아냐, 스스로 찔리는 분들일 것
- 오찬자리 정진석 비대위에 힘 실어주기? 몇달 전에 예정된 오찬 코로나와 수해 등으로 미뤄진 것
- 민주당, 빠르게 압수수색에 응하면 끝나는 문제인데 정치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 오찬간담회와 당무감사 연결시키는 건 무리, 비대위에서 당무감사 하는 건 뜬금없는 부분도.. 친 이준석계 정리 가능성은 없을 듯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10월 20일(목)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KBS 기자
■ 출연 : 김재섭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도봉갑)



▷ 최경영 : 어제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 오찬 자리도 좀 궁금하죠. 여기서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종북 주사파와는 협치 불가하다. 관련해서 이 자리에 당협위원장 오찬 자리에 가셨던 국민의힘 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재섭 : 안녕하세요? 도봉구에서 온 김재섭입니다.

▷ 최경영 : 밥은 뭐 나오던가요?

▶ 김재섭 :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중식 코스가 나왔는데요.

▷ 최경영 : 중식 코스.

▶ 김재섭 :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습니다.

▷ 최경영 : 그런 걸 먹어보고 싶죠, 우리가.

▶ 김재섭 : 이것이 대통령의 밥이구나.

▷ 최경영 : 이게 대통령의 밥이구나. 중식 코스.

▶ 김재섭 : 너무 맛있었습니다.

▷ 최경영 : 배부르게 먹을 만큼 이렇게 양은 많이 줍니까?

▶ 김재섭 : 제 기준으로는 부족하기는 했지만 일반 분들 기준으로는 뭐 넉넉했다.

▷ 최경영 : 넉넉했다.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 김재섭 : 오랜만에 뵌 당협위원장들이랑 인사하고 그다음에 다들 나라 걱정하느라고 정신없었습니다.

▷ 최경영 : 여기 윤석열 대통령 이 발언은 뭔가요? 북한을 따르는 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니다. 적대적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 불가하다. 당시 들었을 때 맥락 같은 게 있을 것 같은데.

▶ 김재섭 : 있어요. 이게 이제 단독기사로 딱 나갔을 때 종북 주사파는 협치 불가. 이렇게 나오니까 뭔가 굉장히 강한 워딩처럼 딱 나간 것 같잖아요, 뜬금없이. 그런데 그런 맥락은 아니었고요. 뭐였냐 하면 저희가 식사 자리에서 식사를 마치고 각 당협위원장별로 대통령께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 이래서 한 여섯 분에서 일곱 분 정도가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특징이라고 하면 대게 수도권 내지는 호남 이렇게가 많거든요. 왜냐하면 영남분들은 거의 당선자들이니까 원내에 계신 분들이니까. 그러다 보니까 각 어려운 지역에서 현황들도 이야기를 했고 또 정권교체가 돼서 다행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특히 한 분이 조금 강경한 발언을 하셨었어요. 이런 뭐 종북 주사파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고 굉장히 약간 오른쪽으로 너무 치우친 발언을 많이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 발언이 다 끝나고 나서 모든 당협위원장들의 말에 한마디씩 대응을 하는 방식으로 대통령이 마무리 발언을 했었어요.

▷ 최경영 : 그랬군요.

▶ 김재섭 : 그래서 저희가 정권교체 이루어주신 거는 여러분이 해주신 거고 그다음에 자유민주주의 말씀하신 분 있어서 그래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는 지켜야 되고 그리고 이제 종북 주사파 이야기를 하신 분에 대해서 그렇죠. 우리가 모든 스펙트럼을 넓혀서 좌파도 진보도 우리가 협치를 해야 하고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협치를 해야 하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과정 속에서 그러나 종북 주사파는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협치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렇게 언급하는 과정에서 맥락상에서 나온 것이지 이게 갑자기 대통령께서 마이크를 들고 자, 이제부터 우리는 종북 주사파는 척결해야 합니다. 이렇게 나온 맥락은 아니었습니다.

▷ 최경영 : 그렇게 들으면 이해는 가는데 그리고 종북 주사파가 있다면 그 사람들과 협치는 안 되겠죠. 그런데 이제 사람에 따라서 종북 주사파를 정의를 굉장히 넓게 가지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같은 경우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일성 주의자 이렇게 발언을. 김일성 주의자는 이제 종북 주사파인 것 같은데. 이것과 같은 맥락으로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이면 협치가 불가능하면 민주당과는 협치가 불가능하다. 뭐 이런 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선 과정에서 또 좌파 혁명 이론에 빠진 정치 세력. 민주당은 이렇게 비판한 적도 있단 말이죠.

▶ 김재섭 : 제가 그래서 대통령의 말씀에 제가 종북 주사파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우리가 협치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진보든 보수든 우리가 같이 협력을 해야 되고 좌파든 우파든 우리가 다같이 가야 한다. 그러나 종북 주사파는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 이야기는 뭐냐 하면 민주당도 우리가 협치를 해야 하고 진보도 협치를 해야 하고 좌파도 협치를 해야 하지만 체제 전복 세력으로서 스스로를 정의하는 종북 주사파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저는 이렇게 해석이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예를 들면 민주당이라는 말이 우리가 협치의 대상이라고 분명히 전제를 하셨었어요.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종북 주사파라는 말을 가지고 그렇게 예민하게 할 것이 없는 게 민주당은 분명히 협치의 대상으로 정의를 해놨는데 종북 주사파라는 말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건 저는 약간 이해가 안 되거든요.

▷ 최경영 : 그런데 그게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한 극우 유튜버들도 그렇지만 공공연하게 그런 어떤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고 그걸 또 믿는 일군의 어떤 국민들이 분명히 있기는 사실이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에게 어떤 소구하려고 하는 일종의 그것도 정치적인 포퓰리즘인데.

▶ 김재섭 : 저는 꼭 그렇게 보지 않는 것이 제가 예를 들면 앞에 그런 말들이 없고 그냥 갑자기 종북 주사파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면 말씀하신 내용이 제가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했는데 진보, 좌파, 민주당을 공히 이야기하시고 우리는 여기까지 다같이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종북 주사파가 안 된다고 굳이 의미를 굉장히 좁게 해석하시면서 체제 전복 세력에 대해서는 우리가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신 거면.

▷ 최경영 : 그러면 종북 주사파는 누구예요? 한국사회에서 지금 현재.

▶ 김재섭 : 종북 주사파라고 했을 때 찔리는 분들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최경영 : 그럴까요?

▶ 김재섭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왜냐하면 지금.

▷ 최경영 : 찔리는 분들이라.

▶ 김재섭 : 대한민국 사회에서 스스로를 종북 주사파로 규정하는 분들은 저는 정말 극히 일부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과거에 종북 주사파 사상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김일성 체제를 존중하거나 북한을 추종하는 분은 저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정치권에서는 더더욱 없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종북 주사파라는 이름을 듣고 나서 기분 나빠한다 그러면 왜 나를 종북 주사파라고 해라고 찔린다고 그러면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런 분들이 저는 문제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 최경영 : 정치적인 PC의 맥락도 있기 때문에 political correctness도 있기 때문에 김재섭 위원장은 잘 아시겠지만 흑인에 대해서 흑인 또는 다른 말로 부르는 그런 단어들이 있는데 혹시 그쪽으로 가는 거는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 김재섭 : 그러니까 말 자체가 거칠었지만 앞에서 제가 충분한 맥락을 설명드렸던 이유가 한마디 모든 당협위원장들의 말에 대응을 하면서 한마디씩 코멘트를 하는 과정에서 마무리 발언으로서 나온 거기 때문에 이걸 너무 우리가 과대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최경영 : 지금 현재 그 오찬 자리에 의미 부여하는 또 다른 시각은 이게 이제 정진석 비대위에 힘을 실어주는 거다. 어느 정도는 친윤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무언의 메시지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재섭 : 저는 좀 그렇게 보지는 않고 왜냐하면 오찬 자리가 원래 6월에 하기로 했었어요. 6월에 개최를 하기로 했다가 당시 코로나 상황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나중으로 미룹시다. 해서 8월로 미뤘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8월에 오찬을 할 거다. 당협위원장들 모입시다. 그렇게 이야기를 받았습니다만 8월에 우리가 수해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거 할 때 아니다. 나중으로 미룹시다 해서 거의 4, 5개월 만에 다시 개최된 거기 때문에 그 당시 6월에 정진석 비대위가 뜰 것을 예상하고 10월에 오찬을 한다. 이거는 말이 안 되는 내용입니다.

▷ 최경영 : 민주당사 압수수색 때문에 사실은 앞에 이야기들은 어제 오전까지 이야기. 어제 오전까지는 이게 핫한 이슈였는데 민주당사 압수수색 때문에 모든 게 다 덮이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민주당은 굉장히 크게 반발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 김재섭 : 개인적으로 정치적으로 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재명 대표를 향한 수사로 올라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저는 좀 약간 정치적으로는 부담스럽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야 할 수사를 못해야 하느냐.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결국 지금 검찰이 수색하고자 하는 곳은 김용 부원장의 사무실 특히 이제 책상이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저는 어차피 3일밖에 출근 안 했다고 하고 머문 체류 시간도 3시간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그러면 빠르게 압수수색에 응하고 재판이나 수사 과정에서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민주당사 전체를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특히 그 가운데에서도 민주연구원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저는 딱 그 장소만 해서 그냥 검찰이 와서 20, 30분만 압수수색 하면 끝나는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굉장히 협소한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거 자체를 아예 민주당사 자체를 마치 검찰이 다 접수하려고 한다는 식의 메시지를 내면서 이 수사에 응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민주당이 저는 이것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최경영 : 그것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 반론을 들어보면 이게 어떤 이미지로 엮어버리려고 하는 거 아니냐. 민주연구원장, 부원장 한 지도 얼마 안 됐고 그리고 그 돈 받은 시점에 직책은 민주당과는 관련이 없고 그렇다면 민주당사를 개인 자택 압수수색을 했으면 충분하지 민주당사를 압수수색 하는 거는 민주당에 대한 어떤 정치적인 오염에 타격을 입히는 이미지를 씌우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 김재섭 : 오히려 이렇게 다 결계를 치고 있으니까 정치적으로 오염되는 게 아닌가 싶거든요. 검찰이 이미 말씀주신 대로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끝냈고 그러나 이제 캠프 내를 압수수색 할 수는 없잖아요. 캠프 과정에서 불법자금이 수수됐다. 지금 이런 의혹들인 건데 캠프는 이미 해산되어서 없고 그러면 여기에 관련 자료들을 저는 사무실로 이전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 그러면 검찰 입장에서는 당연히 뭐 정해진 수순대로 저는 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그 사무실만 딱 내주면 되는 것을 가지고 마치 민주당에 대한 검찰의 공격. 이런 식으로 들어가는 것이 저는 일단 이해가 잘 안 되고 또 지금 검찰공화국이라는 프레임을 자꾸 또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씌우려고 하는 것 같은데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 결정한 거잖아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라도 지금 민주당의 주장이 과연 정치적으로 논리적 타당성이 있느냐라는 의문도 좀 가지게 됩니다.

▷ 최경영 : 그리고 지금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중앙특위 그리고 당무감사 카드를 꺼냈고요. 이게 줄세우기라는 비판도 당 내부에서 나왔고 경선 언제 할지 지금 전당대회 언제 할지 늦춰질 것 같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요. 이 모든 게 결국은 원하는 대통령실에서 원하는 사람을 내리기 위한 것 아닌가.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 김재섭 : 일단 첫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오찬 간담회와 당무감사를 연결시키는 언론 기사들을 제가 제법 봤거든요.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미 6월에 내정되어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좀 아니라고 보고 당무감사라는 것은 원래 기본적으로는 이맘때 하는 게 맞기는 맞습니다. 그런데 원래 정상적인 지도부 체제에서 이루어지는 게 맞고 저는 만약에 지금 당무감사가 이루어진다 그러면 약간 의아하기는 해요. 왜냐하면 지금 비대위의 임기라고 하는 것이 길어야 5, 6개월 정도가 될 테고 결국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오게 되면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회가 다시 한 번 당무감사를 하게 되거든요. 왜냐하면 체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제일 좋은 수단 중에 하나가 당무감사고 약간 구성원들의 결속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강화시킬 수가 있거든요, 당무감사를 하게 되면. 그런데 비대위라고 하면 사실 비상상황을 수습하기에도 여념이 없을 것 같은데 지금 당무감사를 한다는 것이 사실 조금 뜬금없기는 합니다.

▷ 최경영 : 혹시 이준석 뭐 허은아 당협위원장 교체 가능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재섭 : 저는 그건 대단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 최경영 : 대단히 낮다.

▶ 김재섭 : 대단히 낮다고 생각하고. 예를 들면 이른바 친이준석계를 어떤 기준으로 정의할 것인지.

▷ 최경영 : 김재섭 위원장도 사실은.

▶ 김재섭 : 저도 그렇게 분류되나요? 뭐 그렇다 치더라도.

▷ 최경영 : 그렇다 치더라도.

▶ 김재섭 : 그러면 어떤 이유. 예를 들면 이준석이랑 가깝다. 이준석과 메시지가 비슷했다는 이유로 하기에는 각각에서 당협위원장으로서의 성과가 너무 좋은 분들이 많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도.

▷ 최경영 : 성과 좋아요.

▶ 김재섭 :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했기 때문에 그다음에 당원들도 많이 했고. 그런데 그런 의미에서 만약에 그런 정치적인 이유로 당무감사를 한다고 그러면 정말 우리 당에 희망이 없는 거죠.

▷ 최경영 : 혹시 이준석 전 대표와 소통한 적 있어요, 관련해서?

▶ 김재섭 : 가처분이 기각되고 나서 한번 위로 전화를 한 적은 있었습니다.

▷ 최경영 : 뭐라고 하던가요?

▶ 김재섭 : 뭐 괜찮다고.

▷ 최경영 : 괜찮다?

▶ 김재섭 : 책을 열심히 쓸 거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최경영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고맙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재섭 : 감사합니다.
  • [최강시사] 김재섭 “尹 언급 종북주사파? 스스로 찔리는 분들일 것…민주당 예민하게 반응할 문제 아냐”
    • 입력 2022-10-20 08:44:57
    최경영의 최강시사
- 尹 종북주사파와 협치 불가? 맥락을 봐야.. 당협위원장 질의에 답하는 마무리 발언 중에 나온 것
- 종북주사파 누구? 체제전복 세력을 지칭한 듯.. 민주당 예민하게 반응할 문제 아냐, 스스로 찔리는 분들일 것
- 오찬자리 정진석 비대위에 힘 실어주기? 몇달 전에 예정된 오찬 코로나와 수해 등으로 미뤄진 것
- 민주당, 빠르게 압수수색에 응하면 끝나는 문제인데 정치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 오찬간담회와 당무감사 연결시키는 건 무리, 비대위에서 당무감사 하는 건 뜬금없는 부분도.. 친 이준석계 정리 가능성은 없을 듯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10월 20일(목)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KBS 기자
■ 출연 : 김재섭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도봉갑)



▷ 최경영 : 어제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 오찬 자리도 좀 궁금하죠. 여기서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종북 주사파와는 협치 불가하다. 관련해서 이 자리에 당협위원장 오찬 자리에 가셨던 국민의힘 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재섭 : 안녕하세요? 도봉구에서 온 김재섭입니다.

▷ 최경영 : 밥은 뭐 나오던가요?

▶ 김재섭 :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중식 코스가 나왔는데요.

▷ 최경영 : 중식 코스.

▶ 김재섭 :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습니다.

▷ 최경영 : 그런 걸 먹어보고 싶죠, 우리가.

▶ 김재섭 : 이것이 대통령의 밥이구나.

▷ 최경영 : 이게 대통령의 밥이구나. 중식 코스.

▶ 김재섭 : 너무 맛있었습니다.

▷ 최경영 : 배부르게 먹을 만큼 이렇게 양은 많이 줍니까?

▶ 김재섭 : 제 기준으로는 부족하기는 했지만 일반 분들 기준으로는 뭐 넉넉했다.

▷ 최경영 : 넉넉했다.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 김재섭 : 오랜만에 뵌 당협위원장들이랑 인사하고 그다음에 다들 나라 걱정하느라고 정신없었습니다.

▷ 최경영 : 여기 윤석열 대통령 이 발언은 뭔가요? 북한을 따르는 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니다. 적대적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 불가하다. 당시 들었을 때 맥락 같은 게 있을 것 같은데.

▶ 김재섭 : 있어요. 이게 이제 단독기사로 딱 나갔을 때 종북 주사파는 협치 불가. 이렇게 나오니까 뭔가 굉장히 강한 워딩처럼 딱 나간 것 같잖아요, 뜬금없이. 그런데 그런 맥락은 아니었고요. 뭐였냐 하면 저희가 식사 자리에서 식사를 마치고 각 당협위원장별로 대통령께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 이래서 한 여섯 분에서 일곱 분 정도가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특징이라고 하면 대게 수도권 내지는 호남 이렇게가 많거든요. 왜냐하면 영남분들은 거의 당선자들이니까 원내에 계신 분들이니까. 그러다 보니까 각 어려운 지역에서 현황들도 이야기를 했고 또 정권교체가 돼서 다행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특히 한 분이 조금 강경한 발언을 하셨었어요. 이런 뭐 종북 주사파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고 굉장히 약간 오른쪽으로 너무 치우친 발언을 많이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 발언이 다 끝나고 나서 모든 당협위원장들의 말에 한마디씩 대응을 하는 방식으로 대통령이 마무리 발언을 했었어요.

▷ 최경영 : 그랬군요.

▶ 김재섭 : 그래서 저희가 정권교체 이루어주신 거는 여러분이 해주신 거고 그다음에 자유민주주의 말씀하신 분 있어서 그래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는 지켜야 되고 그리고 이제 종북 주사파 이야기를 하신 분에 대해서 그렇죠. 우리가 모든 스펙트럼을 넓혀서 좌파도 진보도 우리가 협치를 해야 하고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협치를 해야 하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과정 속에서 그러나 종북 주사파는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협치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렇게 언급하는 과정에서 맥락상에서 나온 것이지 이게 갑자기 대통령께서 마이크를 들고 자, 이제부터 우리는 종북 주사파는 척결해야 합니다. 이렇게 나온 맥락은 아니었습니다.

▷ 최경영 : 그렇게 들으면 이해는 가는데 그리고 종북 주사파가 있다면 그 사람들과 협치는 안 되겠죠. 그런데 이제 사람에 따라서 종북 주사파를 정의를 굉장히 넓게 가지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같은 경우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일성 주의자 이렇게 발언을. 김일성 주의자는 이제 종북 주사파인 것 같은데. 이것과 같은 맥락으로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이면 협치가 불가능하면 민주당과는 협치가 불가능하다. 뭐 이런 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선 과정에서 또 좌파 혁명 이론에 빠진 정치 세력. 민주당은 이렇게 비판한 적도 있단 말이죠.

▶ 김재섭 : 제가 그래서 대통령의 말씀에 제가 종북 주사파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우리가 협치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진보든 보수든 우리가 같이 협력을 해야 되고 좌파든 우파든 우리가 다같이 가야 한다. 그러나 종북 주사파는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 이야기는 뭐냐 하면 민주당도 우리가 협치를 해야 하고 진보도 협치를 해야 하고 좌파도 협치를 해야 하지만 체제 전복 세력으로서 스스로를 정의하는 종북 주사파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저는 이렇게 해석이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예를 들면 민주당이라는 말이 우리가 협치의 대상이라고 분명히 전제를 하셨었어요.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종북 주사파라는 말을 가지고 그렇게 예민하게 할 것이 없는 게 민주당은 분명히 협치의 대상으로 정의를 해놨는데 종북 주사파라는 말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건 저는 약간 이해가 안 되거든요.

▷ 최경영 : 그런데 그게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한 극우 유튜버들도 그렇지만 공공연하게 그런 어떤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고 그걸 또 믿는 일군의 어떤 국민들이 분명히 있기는 사실이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에게 어떤 소구하려고 하는 일종의 그것도 정치적인 포퓰리즘인데.

▶ 김재섭 : 저는 꼭 그렇게 보지 않는 것이 제가 예를 들면 앞에 그런 말들이 없고 그냥 갑자기 종북 주사파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면 말씀하신 내용이 제가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했는데 진보, 좌파, 민주당을 공히 이야기하시고 우리는 여기까지 다같이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종북 주사파가 안 된다고 굳이 의미를 굉장히 좁게 해석하시면서 체제 전복 세력에 대해서는 우리가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신 거면.

▷ 최경영 : 그러면 종북 주사파는 누구예요? 한국사회에서 지금 현재.

▶ 김재섭 : 종북 주사파라고 했을 때 찔리는 분들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최경영 : 그럴까요?

▶ 김재섭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왜냐하면 지금.

▷ 최경영 : 찔리는 분들이라.

▶ 김재섭 : 대한민국 사회에서 스스로를 종북 주사파로 규정하는 분들은 저는 정말 극히 일부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과거에 종북 주사파 사상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김일성 체제를 존중하거나 북한을 추종하는 분은 저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정치권에서는 더더욱 없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종북 주사파라는 이름을 듣고 나서 기분 나빠한다 그러면 왜 나를 종북 주사파라고 해라고 찔린다고 그러면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런 분들이 저는 문제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 최경영 : 정치적인 PC의 맥락도 있기 때문에 political correctness도 있기 때문에 김재섭 위원장은 잘 아시겠지만 흑인에 대해서 흑인 또는 다른 말로 부르는 그런 단어들이 있는데 혹시 그쪽으로 가는 거는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 김재섭 : 그러니까 말 자체가 거칠었지만 앞에서 제가 충분한 맥락을 설명드렸던 이유가 한마디 모든 당협위원장들의 말에 대응을 하면서 한마디씩 코멘트를 하는 과정에서 마무리 발언으로서 나온 거기 때문에 이걸 너무 우리가 과대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최경영 : 지금 현재 그 오찬 자리에 의미 부여하는 또 다른 시각은 이게 이제 정진석 비대위에 힘을 실어주는 거다. 어느 정도는 친윤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무언의 메시지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재섭 : 저는 좀 그렇게 보지는 않고 왜냐하면 오찬 자리가 원래 6월에 하기로 했었어요. 6월에 개최를 하기로 했다가 당시 코로나 상황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나중으로 미룹시다. 해서 8월로 미뤘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8월에 오찬을 할 거다. 당협위원장들 모입시다. 그렇게 이야기를 받았습니다만 8월에 우리가 수해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거 할 때 아니다. 나중으로 미룹시다 해서 거의 4, 5개월 만에 다시 개최된 거기 때문에 그 당시 6월에 정진석 비대위가 뜰 것을 예상하고 10월에 오찬을 한다. 이거는 말이 안 되는 내용입니다.

▷ 최경영 : 민주당사 압수수색 때문에 사실은 앞에 이야기들은 어제 오전까지 이야기. 어제 오전까지는 이게 핫한 이슈였는데 민주당사 압수수색 때문에 모든 게 다 덮이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민주당은 굉장히 크게 반발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 김재섭 : 개인적으로 정치적으로 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재명 대표를 향한 수사로 올라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저는 좀 약간 정치적으로는 부담스럽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야 할 수사를 못해야 하느냐.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결국 지금 검찰이 수색하고자 하는 곳은 김용 부원장의 사무실 특히 이제 책상이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저는 어차피 3일밖에 출근 안 했다고 하고 머문 체류 시간도 3시간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그러면 빠르게 압수수색에 응하고 재판이나 수사 과정에서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민주당사 전체를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특히 그 가운데에서도 민주연구원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저는 딱 그 장소만 해서 그냥 검찰이 와서 20, 30분만 압수수색 하면 끝나는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굉장히 협소한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거 자체를 아예 민주당사 자체를 마치 검찰이 다 접수하려고 한다는 식의 메시지를 내면서 이 수사에 응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민주당이 저는 이것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최경영 : 그것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 반론을 들어보면 이게 어떤 이미지로 엮어버리려고 하는 거 아니냐. 민주연구원장, 부원장 한 지도 얼마 안 됐고 그리고 그 돈 받은 시점에 직책은 민주당과는 관련이 없고 그렇다면 민주당사를 개인 자택 압수수색을 했으면 충분하지 민주당사를 압수수색 하는 거는 민주당에 대한 어떤 정치적인 오염에 타격을 입히는 이미지를 씌우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 김재섭 : 오히려 이렇게 다 결계를 치고 있으니까 정치적으로 오염되는 게 아닌가 싶거든요. 검찰이 이미 말씀주신 대로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끝냈고 그러나 이제 캠프 내를 압수수색 할 수는 없잖아요. 캠프 과정에서 불법자금이 수수됐다. 지금 이런 의혹들인 건데 캠프는 이미 해산되어서 없고 그러면 여기에 관련 자료들을 저는 사무실로 이전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 그러면 검찰 입장에서는 당연히 뭐 정해진 수순대로 저는 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그 사무실만 딱 내주면 되는 것을 가지고 마치 민주당에 대한 검찰의 공격. 이런 식으로 들어가는 것이 저는 일단 이해가 잘 안 되고 또 지금 검찰공화국이라는 프레임을 자꾸 또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씌우려고 하는 것 같은데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 결정한 거잖아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라도 지금 민주당의 주장이 과연 정치적으로 논리적 타당성이 있느냐라는 의문도 좀 가지게 됩니다.

▷ 최경영 : 그리고 지금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중앙특위 그리고 당무감사 카드를 꺼냈고요. 이게 줄세우기라는 비판도 당 내부에서 나왔고 경선 언제 할지 지금 전당대회 언제 할지 늦춰질 것 같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요. 이 모든 게 결국은 원하는 대통령실에서 원하는 사람을 내리기 위한 것 아닌가.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 김재섭 : 일단 첫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오찬 간담회와 당무감사를 연결시키는 언론 기사들을 제가 제법 봤거든요.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미 6월에 내정되어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좀 아니라고 보고 당무감사라는 것은 원래 기본적으로는 이맘때 하는 게 맞기는 맞습니다. 그런데 원래 정상적인 지도부 체제에서 이루어지는 게 맞고 저는 만약에 지금 당무감사가 이루어진다 그러면 약간 의아하기는 해요. 왜냐하면 지금 비대위의 임기라고 하는 것이 길어야 5, 6개월 정도가 될 테고 결국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오게 되면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회가 다시 한 번 당무감사를 하게 되거든요. 왜냐하면 체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제일 좋은 수단 중에 하나가 당무감사고 약간 구성원들의 결속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강화시킬 수가 있거든요, 당무감사를 하게 되면. 그런데 비대위라고 하면 사실 비상상황을 수습하기에도 여념이 없을 것 같은데 지금 당무감사를 한다는 것이 사실 조금 뜬금없기는 합니다.

▷ 최경영 : 혹시 이준석 뭐 허은아 당협위원장 교체 가능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재섭 : 저는 그건 대단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 최경영 : 대단히 낮다.

▶ 김재섭 : 대단히 낮다고 생각하고. 예를 들면 이른바 친이준석계를 어떤 기준으로 정의할 것인지.

▷ 최경영 : 김재섭 위원장도 사실은.

▶ 김재섭 : 저도 그렇게 분류되나요? 뭐 그렇다 치더라도.

▷ 최경영 : 그렇다 치더라도.

▶ 김재섭 : 그러면 어떤 이유. 예를 들면 이준석이랑 가깝다. 이준석과 메시지가 비슷했다는 이유로 하기에는 각각에서 당협위원장으로서의 성과가 너무 좋은 분들이 많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도.

▷ 최경영 : 성과 좋아요.

▶ 김재섭 :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했기 때문에 그다음에 당원들도 많이 했고. 그런데 그런 의미에서 만약에 그런 정치적인 이유로 당무감사를 한다고 그러면 정말 우리 당에 희망이 없는 거죠.

▷ 최경영 : 혹시 이준석 전 대표와 소통한 적 있어요, 관련해서?

▶ 김재섭 : 가처분이 기각되고 나서 한번 위로 전화를 한 적은 있었습니다.

▷ 최경영 : 뭐라고 하던가요?

▶ 김재섭 : 뭐 괜찮다고.

▷ 최경영 : 괜찮다?

▶ 김재섭 : 책을 열심히 쓸 거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최경영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고맙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재섭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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