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윳값 리터당 1,850원대로 상승

입력 2022.10.20 (08:52) 수정 2022.10.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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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정책과 동절기 난방 수요가 늘면서 경윳값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 자료를 보면 이달 초 리터당 평균 1,810원대까지 떨어졌던 충북의 주유소 경윳값이 최근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어제 1,85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반면 휘발유 판매가는 지난 5월 경윳값 아래로 떨어진 이후 어제 1,670원대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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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경윳값 리터당 1,850원대로 상승
    • 입력 2022-10-20 08:52:38
    • 수정2022-10-20 09:17:50
    뉴스광장(청주)
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정책과 동절기 난방 수요가 늘면서 경윳값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 자료를 보면 이달 초 리터당 평균 1,810원대까지 떨어졌던 충북의 주유소 경윳값이 최근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어제 1,85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반면 휘발유 판매가는 지난 5월 경윳값 아래로 떨어진 이후 어제 1,670원대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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