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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주석 전 안보실 1차장도 수사요청
입력 2022.10.20 (09:27) 수정 2022.10.20 (09:30) 정치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안보실장과 함께 서주석 전 안보실 1차장, 강건작 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대해서도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앞서 14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해 국정원과 국가안보실, 국방부, 통일부, 해양경찰청 등 5개 기관 관련자 20명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수사 요청했습니다.

감사원은 서해 사건 당시 청와대 안보실은 이대준씨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됐다는 사실을 합참으로부터 전달받고도 위기상황의 심각성을 평가하는 '최초 상황평가회의'를 열지 않고 대통령에서 서면보고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서욱 전 장관을 포함해 국방부 인사 7명에 대해 수사 요청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공용서류무효·허위공문서작성·직권남용죄 등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감사원, 서주석 전 안보실 1차장도 수사요청
    • 입력 2022-10-20 09:27:58
    • 수정2022-10-20 09:30:52
    정치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안보실장과 함께 서주석 전 안보실 1차장, 강건작 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대해서도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앞서 14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해 국정원과 국가안보실, 국방부, 통일부, 해양경찰청 등 5개 기관 관련자 20명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수사 요청했습니다.

감사원은 서해 사건 당시 청와대 안보실은 이대준씨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됐다는 사실을 합참으로부터 전달받고도 위기상황의 심각성을 평가하는 '최초 상황평가회의'를 열지 않고 대통령에서 서면보고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서욱 전 장관을 포함해 국방부 인사 7명에 대해 수사 요청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공용서류무효·허위공문서작성·직권남용죄 등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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