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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단기 자금시장 불안에 채안펀드 1조 6천억 원 신속 매입
입력 2022.10.20 (09:31) 수정 2022.10.20 (09:34) 경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최근 단기 자금시장이 불안해지자 "채권 안정펀드 여유 재원 1조 6천억 원을 통해 신속한 매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0일) '시장안정을 위한 금융위원장 특별 지시사항'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단기자금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특히 강원도 레고랜드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산유동화증권(ABCP) 사태로 인한 시장 불안 요인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추가 캐피탈콜(펀드 자금 요청) 실시도 즉각 준비하겠다"며 "한국증권금융을 통한 유동성 지원 등도 적극적으로 시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은행 LCR(유동성 커버리지 비율) 규제 정상화 조치를 유예하는 등 금융회사 유동성 규제의 일부 완화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부동산 PF 시장과 관련해 시장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필요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조속히 마련·발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금융위, 단기 자금시장 불안에 채안펀드 1조 6천억 원 신속 매입
    • 입력 2022-10-20 09:31:35
    • 수정2022-10-20 09:34:40
    경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최근 단기 자금시장이 불안해지자 "채권 안정펀드 여유 재원 1조 6천억 원을 통해 신속한 매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0일) '시장안정을 위한 금융위원장 특별 지시사항'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단기자금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특히 강원도 레고랜드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산유동화증권(ABCP) 사태로 인한 시장 불안 요인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추가 캐피탈콜(펀드 자금 요청) 실시도 즉각 준비하겠다"며 "한국증권금융을 통한 유동성 지원 등도 적극적으로 시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은행 LCR(유동성 커버리지 비율) 규제 정상화 조치를 유예하는 등 금융회사 유동성 규제의 일부 완화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부동산 PF 시장과 관련해 시장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필요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조속히 마련·발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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